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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충북 지방의원 민주당 예비후보들 "메가시티 설계 중심에 의회가 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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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정태·조민자 충북도의원 예비후보와 허선 청주시의원 예비후보는 5일 "충청권 메가시티의 성패는 도시의 면적이나 인구 규모가 아니라 민주적 통제와 제도적 완성도에서 결정되며 그 중심에 지방의회가 서야 한다"며 정책 제안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도권 일극 구조를 넘어 권역별 균형발전을 실질화하는 일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지방의원들이 지향해야 할 의정활동 원칙으로 △초광역 협력 관련 제도와 조례에 대한 체계적 검토 △충북도의회와 시·군의회 간 정책 협력 구조의 제도화 △주요 초광역 사업에 대한 투명하고 상시적인 점검 △주민 생활권 중심의 제도 정비 노력 등을 제시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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