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확충,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용해 얻어낸 성과로 보고 있다. 달성군에는 대구국가산단을 비롯한 8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11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과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추진 등 미래 신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과 대구산업선 철도가 추진됨에 따라 앞으로도 정주 여건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도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해 다둥이 가정 숙박시설 이용 요금 지원, 다둥이 행복가게 쿠폰북, 다자녀 가정 종량제 봉투 등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달성’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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