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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국회의원 후원금 평균 2억원… 국힘, 진보당·개혁신당에도 밀린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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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작년 6위→1위

    지난해 국회의원이 1인당 평균 2억여원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의 중앙당 후원금 액수는 민주당은 물론 진보당·정의당·개혁신당보다도 적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303개의 국회의원 후원회에 모금된 금액은 모두 608억 3200여만원이었다. 이는 2024년 589억 5000여만원보다 약 19억원 늘어난 수치다.

    조선일보

    국회의사당 전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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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회 1곳당 평균 모금액은 2억여원으로, 전년 평균 모금액인 1억9500여만원보다 약 500만원 증가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1인당 후원액이 2억2800여만원, 국민의힘 소속은 1억7300여만원이었다.

    중앙당(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포함) 37곳의 후원금 모금액은 총 81억7000여만원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이 13억4700여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진보당 9억7100여만원, 정의당 9억900여만원, 개혁신당 8억3600여만원, 국민의힘 7억1900여만원, 자유와혁신 5억9400여만원, 조국혁신당 4억5400여만원 순이었다.

    국민의힘은 2024년에는 10억700여만원을 모금해 조국혁신당에 이어 2위였지만, 1년 만에 모금액이 약 29% 감소하면서 5위로 떨어졌다. 민주당은 작년에는 6위였지만 올해 1위로 뛰었다.

    [유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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