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작년 6위→1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303개의 국회의원 후원회에 모금된 금액은 모두 608억 3200여만원이었다. 이는 2024년 589억 5000여만원보다 약 19억원 늘어난 수치다.
국회의사당 전경.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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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 1곳당 평균 모금액은 2억여원으로, 전년 평균 모금액인 1억9500여만원보다 약 500만원 증가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1인당 후원액이 2억2800여만원, 국민의힘 소속은 1억7300여만원이었다.
중앙당(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포함) 37곳의 후원금 모금액은 총 81억7000여만원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이 13억4700여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진보당 9억7100여만원, 정의당 9억900여만원, 개혁신당 8억3600여만원, 국민의힘 7억1900여만원, 자유와혁신 5억9400여만원, 조국혁신당 4억5400여만원 순이었다.
국민의힘은 2024년에는 10억700여만원을 모금해 조국혁신당에 이어 2위였지만, 1년 만에 모금액이 약 29% 감소하면서 5위로 떨어졌다. 민주당은 작년에는 6위였지만 올해 1위로 뛰었다.
[유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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