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기자회견서 밝혀…"권성동 대표와는 고교 동창·친구 사이"
강릉서 기자회견하는 염동열 예비후보 |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염동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당내 경선이든 본선이든 진짜 강원도 일꾼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염 예비후보는 이날 강릉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대전환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독한 강한 열정이 무엇인지 똑똑히 보여드리고 반드시 승리해 도민들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제가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무책임한 음해공작에 불과하다"며 "제가 강릉에 출마 가능성은 0.000%도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도내 일부 지역에서 '염동열이 강릉 국회의원 선거 준비를 위해 (도지사 선거에)나왔다'는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다"며 "이는 전혀 사실무근의 낭설이며 제게는 엄청난 충격이자 모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속된 권성동 대표와는 고교 동창으로 정치권에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친구 사이"라며 "그는 담백하고 청렴한 정치인으로 강원도와 도민을 위해 쌓아온 업적과 위상 등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쁜 정치, 마타도어 없는 클린 강원도지사 선거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염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달 9일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에 이어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뛰어들었다.
강릉서 기자회견하는 염동열 예비후보 |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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