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7 (토)

    전분당 4개사 담합 의혹…1조 2천억 과징금 가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분당 제조·판매사 4곳이 7년 넘게 가격을 '짬짜미'했다는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사보고서를 발송하며 심의절차가 개시됐는데, 이들은 국내 90% 점유율을 차지하는 업체들로 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 품목 매출액이 6조2천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산정됐습니다.

    심사보고서에는 가격 재결정 명령을 포함한 시정조치, 과징금 부과 및 관련자 고발 의견이 담겼습니다.

    최대 1조2천여억원까지 과징금 부과 가능성도 나옵니다.

    [정철호]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