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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한국과 협력할 현안 1순위, 대북 문제 포함한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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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과 중국, 러시아 위협에 동시 직면한 일본인들은 한국과 공조해야 할 외교 사안으로 대북 현안을 포함한 안보를 가장 많이 꼽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 외무성이 지난달, 남녀 1천 명을 전화 조사한 결과 한국과 외교적으로 협력해야 할 사항으로 응답자의 53.7%가 "북한 문제 등 안보"를 거론했습니다.

    실제로, 모리타 항공막료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한일 방위협력·교류가 재개된 만큼 공군과 항공자위대간 양자훈련도 가능하다"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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