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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날씨] 경남권, -4℃ 막바지 한파· ·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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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윤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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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기상청은 "오늘 부산, 울산, 경상남도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보이겠다"며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7일)은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5~9℃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부산, 울산, 경상남도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들겠다.

    그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한파영향예보를 참고하여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아울러, 오늘(7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시 1℃, 울산시 1℃, 경상남도 -4~1℃로 평년(-3~4℃)보다 1~4℃ 낮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부산 10℃, 울산 9℃, 경상남도 7~11℃로 평년(11~13℃)보다 1~5℃ 낮겠다.

    또, 내일(8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시 1℃, 울산시 0℃, 경상남도 -5~0℃로 평년(-2~4℃)보다 2~4℃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11℃, 울산 11℃, 경상남도 10~12℃로 평년(11~13℃)과 비슷하겠다.

    한편,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가 예상된다.

    이 밖에도, 오늘(7일) 오전까지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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