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7일 카라카스의 코체 도매시장에서 한 상인이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지폐를 세고 있다. 국제뉴스/AF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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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지난해 베네수엘라의 물가가 400% 넘게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이 2024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발표한 공식 자료에서 지난해 베네수엘라의 물가상승률은 475%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48%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미국이 제재를 강화하면서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고, 1월에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했다.
제재로 인해 달러 유입이 제한됐고, 이로 인해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급등했다.
2025년 말, 경제학자들은 베네수엘라가 초인플레이션 직전에 있다고 경고했었다.
미국이 카라카스를 급습해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남미 국가인 베네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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