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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밀양시, 전 읍면동 ‘무인민원발급기 옥외 부스’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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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밀양시가 관내 모든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 부스 설치를 마무리하며 365일 24시간 민원 서비스 체계를 완성했다.

    밀양시는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 부스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내일동 설치를 끝으로 관내 16개 전 읍면동에 옥외 부스 구축이 마무리됐다.

    기존 청사 내부에 설치된 발급기는 야간이나 공휴일 이용이 제한돼 시민 불편이 컸으나, 옥외 부스 확충으로 이 같은 문제가 해소됐다.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총 122종이다. 지문 인식과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양성우 밀양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내일동 옥외 부스 설치로 16개 읍면동 전체에 상시 민원 발급 체계가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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