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파크패밀리' 발대식을 열었다.
공단은 6일 울산대공원 지관서가 세미나실에서 파크패밀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최종 선정된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파크패밀리는 공원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 155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활동 의지와 공원 이용 경험, SNS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발대식에서는 운영 방향 공유와 함께 공원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선정된 파크패밀리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울산대공원 주요 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설 이용 의견 제시, SNS를 통한 이용 경험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파크패밀리를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이를 공원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 만족도 높은 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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