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7 (토)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 열어 시행계획 심의·의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병훈 기자]
    국제뉴스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사진=부천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 중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으로 5대 핵심 전략과 67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총 357억 4,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방안의 논의와 참여·권리, 일자리, 교육·문화, 주거, 복지·자산형성 등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 23개를 포함해 논의됐다. 주요 내용에는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부천 영케어러 거버넌스 네트워크 활동', 청년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청년 멘토가 중학생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미래교육센터 청년진로 멘토링', 고립·단절 청년을 위한 '청년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출산지원금 첫째아까지 확대' 등이 포함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