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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미스트롯4' 이소나, 압도적 문자 투표로 최종 '진' 등극... 역전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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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주 기자]
    국제뉴스

    이소나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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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 시즌4'의 주인공들이 결정됐다.

    지난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TV조선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 이소나가 대망의 1위인 '진(眞)'을 차지했다. 이소나는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만 25만 6,310표를 획득, 1,0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중간 순위 3위에서 1위로 올라서는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이날 결승전은 마스터 점수와 온라인 응원 투표,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이소나는 마스터 점수에서 1,572점을 받아 3위에 머물렀으나, 온라인 투표와 문자 투표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하며 총점 2972점으로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그는 20년 국악 내공이 담긴 완벽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생곡 미션에서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부른 이소나는 그간 'AI 같다'는 평가를 받았던 완벽주의 뒤에 숨겨진 가족에 대한 사랑과 희생을 털어놓으며 인간미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소나는 우승 상금 3억 원을 아픈 몸을 이끌고 응원 온 부모님을 위해 쓰고 싶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최종 2위인 '선(善)'은 마스터 점수 1위를 기록했던 허찬미에게 돌아갔다. 허찬미는 자신의 아이돌 시절 스토리를 담은 무대로 호평을 받았으나 문자 투표에서 아쉽게 뒤처졌다. 3위인 '미(美)'는 가야금 병창 출신으로 '제2의 이선희'라는 애칭을 얻은 신예 홍성윤이 차지했다. 이어 4위는 대학생 신예 길려원, 5위는 현역 재도전의 아이콘 윤태화가 이름을 올렸다.

    '미스트롯4'는 오는 12일 밤 10시 '예능수련회'와 토크 콘서트, 갈라쇼를 통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우승자 이소나를 비롯한 TOP7과 TOP10 멤버들은 향후 스핀오프 프로그램과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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