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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영남이공대학교, 의과대학생과 간호학과 학생의 전문직 간 협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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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용 기자]
    국제뉴스

    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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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간호대학 학생들이 의료팀의 일원으로서 협력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 과정이 되도록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의과대학생과 간호학과 학생의 전문직 간 협력교육(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에 따르면, " 간호대학 나이팅게일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본과(PK) 학생 48명과 간호학과 4학년 학생 72명 등 총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전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의학과 간호학이라는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한 팀을 구성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환자 중심 의료 수행에 필요한 통합적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시뮬레이션 기반 협력 실습, 총정리 및 시상식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문직 간 협력교육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팀워크 빌딩 활동으로 학생들이 서로의 역할과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의료 상황을 분석하고 협력적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시뮬레이션 과정에서 학생들은 각자의 전문 역할에 따라 환자 상태를 평가하고 치료 방향을 논의하며, 팀 단위로 의사결정을 수행했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IPE 프로그램을 통해 양 대학교 학생들은 전문직 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팀 기반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환자 안전 중심의 사고와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전문직으로서의 정체성과 상호 존중의 태도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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