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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2026년 제1회 인천시 라이즈(RISE) 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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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훈 기자]
    국제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RISE 위원회'에서 참여대학 총장 및 관계기관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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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자체평가)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2025~2029)」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전략산업 연계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 6대 전략산업(바이오, 반도체, 항공, 미래차, 로봇, 데이터‧디지털)과 해양‧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과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재생, 인천형 늘봄학교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대학의 역량을 투입해 대학이 지역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지원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성과관리 체계도 대폭 보완한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위원회를 운영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예산 환류 규모를 차등 적용하는 구조를 도입해 사업 구조 개선과 재원 배분의 합리성을 높여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인천의 대학이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의 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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