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장 기간 동안 손상된 그린을 정비하고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코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군 관계자는 “봄철은 파크골프를 즐기기 좋은 시기지만 동시에 잔디가 본격적으로 자라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 시기에 적절한 생육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잔디 품질이 저하될 수 있어 휴장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군민과 이용객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합천 정양늪 생태 힐링학교 운영 시작
합천군 환경위생과는 6일 해설사 2명과 참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양늪 생태 힐링 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한 달 동안 합천군에 주소지를 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오후 총 4회에 걸쳐 정양늪 생태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3월에는 어떤 꽃이 필까요’, ‘새싹들아 어디 있니’, ‘로제트 식물의 전략’, ‘나비야 놀자’ 등 자연 변화를 주제로 신체 활동과 자연물 오감 체험, 감수성 회복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3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월 둘째 목요일에는 지역 어린이(3~7세)를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 체험단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정양늪이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합천댐노인복지관, 어르신 법률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합천댐노인복지관은 5일 법무사 강동만 사무소와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어르신 대상 법률 교육 및 상담 지원 △상속·증여·부동산 등기 등 생활 밀착형 법률 정보 제공 △취약계층 어르신 연계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은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상속, 증여, 등기 등 생활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정기적인 법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법률 분쟁을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이 법률 서비스에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