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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이 대통령도 '왕사남' 천만 축하…"공감의 장 만들어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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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한 장면 / 사진 = 쇼박스


    이재명 대통령이 개봉 한 달여 만에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진을 향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며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다는 뜻일 것"이라며 "소중한 공감의 장을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배우, 그리고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축하와 더불어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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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 / 사진 =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번 천만 관객 돌파 역시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창작의 자유가 살아 숨 쉬고, 문화가 국민의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종의 최후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어제(6일) 오후 6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가 천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이 영화는 국내 개봉작 34번째 '천만 영화'로 등극했습니다.

    [ 박유영 기자 shin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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