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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백악관 "이란 군사작전 목표 달성까지 4∼6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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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브리핑하는 레빗 대변인 /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일주일째로 접어든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4~6주 안에 목표를 완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미국이 이란 영공을 장악하는 수순으로 순조롭게 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과 관련해 "우리 정보기관과 미국 정부가 검토하는 인물이 여러 명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 이상은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뒤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관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왔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것을 두고는 "이란이 더 이상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고 '장대한 분노' 작전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하는 시점이 되면 그때 이란은 스스로 항복을 선언하든 안 하든 무조건적인 항복 상태에 놓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선호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eonho.bak.bus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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