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경제과와 친환경과 합동으로 3개 계도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2개소를 직접 방문한다.
현장 방문 시 주유소 대표자 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국제 유가 동향 및 국내 유류시장 상황 안내 가격 담합 및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금지 안내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소비자 신뢰 확보 당부 향후 정부 유가 안정 정책 시행 시 협조 요청 등을 안내한다. 시는 주유소 운영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유류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속초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주유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속초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관내 주유소와의 협력을 통해 유류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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