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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9 (월)

    "국가 수자원 희생 끝내야"…충청북도, 물 주권 회복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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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가 지역 수자원에 대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정부에 물 주권 회복과 용담댐 용수 재배분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대청댐과 충주댐 등 국가 주요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에 합당한 지역 환원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건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용수 판매와 발전 수익을 독점하고 있다"며 "중앙 집중적인 물 관리 체계를 개편해 댐 관리 권한을 지방으로 이관하고, 실질적인 지역 환원 제도를 도입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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