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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서울시, BTS 광화문 공연에 3400명 대응 인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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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열리는 가운데 서울시가 3400여 명 규모의 현장 대응 인력을 투입합니다.

    시민 안전대책본부를 꾸린 서울시는 인파가 몰릴 걸로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위험 상황을 실시간 파악할 계획입니다.

    21일로 예정된 공연 전날부터는 행사장 주변에 텐트를 설치하는 등 장시간 대기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순찰도 강화합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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