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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실크박물관 관람객 4개월 만에 2만명 돌파…지역 명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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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진주실크박물관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국내 유일의 실크 전문 박물관인 경남 진주 '진주실크박물관'이 개관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문을 연 진주실크박물관은 100년 역사를 지닌 진주 실크 산업의 자산을 보존하고 이를 현대적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현재 하루 평균 200여명이 찾고 있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물관은 상설·기획전시실을 비롯해 실크 아트존, 파노라마 영상실, 체험교육실 등을 갖춰 보고, 느끼고, 만드는 입체적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크플레이' 공간도 인기다.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나만의 문양 만들기'와 실크 키링, 누에고치 스노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시와 영상, 체험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공간에서 실크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주 실크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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