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사진=넷마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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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내달 15일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PC·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이 게임은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와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플레이, 박진감 있는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 시스템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외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왔다. 또 독일 '게임스컴', 일본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와 소통해왔다.
지난해 지스타에서는 한국적 색채를 담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를 최초 공개해 글로벌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에는 글로벌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6'에 참석했다. 엑스박스와 협업해 현장 시연을 진행하고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 게임을 개발한 넷마블몬스터의 김건 대표는 "최고의 완성도로 선보이기 위해 개발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글로벌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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