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알몸으로 도로 휘젓고 다닌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사건수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알몸으로 동네를 활보한 2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공연 음란 혐의로 A(20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일보

    대구 수성경찰서는 알몸으로 동네를 활보한 2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해 공연 음란 혐의로 경찰의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 대구 수성구 두산교와 상동네거리 일대를 알몸으로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갑자기 도로에 뛰어들어 차 운행을 방해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잇달아 접수하고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