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발견해 신고…경찰 “사건 경위 파악 중”
1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익산시 망성면의 한 주택에서 70대 A씨와 B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A씨의 아내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전북경찰청 전경. 뉴시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발견 당시 두 사람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숨졌다.
경찰은 현장 상황과 주변인 진술 등을 토대로 B씨가 흉기를 지닌 채 A씨의 집을 찾아갔다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