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소방서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서울 강동구 택시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 강동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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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에서 급가속하던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인도 위 구조물에 부딪혔다. 택시 탑승객 1명이 숨지고 운전자 등 3명이 다쳤다.
13일 서울 강동소방서·강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12시30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고 택시는 주행하다가 급가속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인도 위 구조물에 충돌하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사망했다. 이외에도 운전자인 70대 남성과 보행자 등 2명이 중상을, 다른 보행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택시 운전자의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운전자의 약물 운전 여부 등에 대한 검사를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동소방서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서울 강동구 택시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 강동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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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woo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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