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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전남에 행안부 마을기업 16곳 지정…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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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마을기업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16곳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 공동체 기반 사회적경제 모델이다.

    마을기업은 신규·재지정·고도화 등 단계별로 육성되는데 전남에서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13곳, 재지정 2곳, 고도화 1곳이다.

    신규 마을기업은 5천만원, 재지정 마을기업은 3천만원, 고도화 마을기업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건비와 시설·장비비 등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난 2013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을 도입해 마을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선준식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창출된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마을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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