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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일)

    '중동 고립·체류' 211명, 공중급유기 타고 오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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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간 교전이 확대된 가운데 중동에 머물던 국민 대피를 위해 급파됐던 군 수송기가 귀국을 신청한 211명을 태우고 오늘 오후 성남공항으로 들어옵니다.

    국방부는 "교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이 탄 공군 공중급유기가 현지시간 14일 저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떠났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은 지난 달 28일부터 중동 각국 영공 폐쇄와 항공편 취소·지연 여파로 체류민의 발이 묶이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추진됐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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