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통신 설비 점검 현장에서 버킷 차량에 탑승해서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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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다. 나중에 돌아봤을 때 ‘내가 일하는 동안 안전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매출을 올렸다는 것보다 훨씬 자랑스러울 것 같다.”
LG유플러스 홍범식 최고경영자(CEO)가 12일 서울 마포구 통신 설비 점검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들의 안전을 강조하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 홍 CEO는 이날 전봇대나 건물 외벽 등 높은 곳의 통신 설비를 점검하는 버킷 차량에 탑승해 5m 높이에서 광접속함체(광케이블 연결 부위 보호 장비)를 직접 살폈다.
홍 CEO는 현장 점검 후 수도권 인프라 담당 구성원들과 네트워크 운영 현황 및 안전관리 방안도 논의했다. 그는 “안전 관련 비용은 투자”라며 “기업 이익을 떠나 안전에 대한 투자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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