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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밀라노 EICMA 2025의 세나테크놀로지 전시 부스 [사진=세나테크놀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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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밀라노 EICMA 2025의 세나테크놀로지 전시 부스 [사진=세나테크놀로지]세나테크놀로지가 2026년 신규 모델에 '사운드 바이 보스(Sound by BOSE)' 기술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운드 바이 보스' 기술은 세나의 독자적인 통신 아키텍처에 맞춤 통합됐다. 보스 웨이브폼 오디오 엔진과 사운드 디자인 튜닝을 활용하여 실제 라이딩 환경에서 한층 더 선명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스피커는 고속 주행 시 신호 왜곡을 최소화하도록 보스에 의해 정밀하게 튜닝되었으며, 마이크 시스템은 세나의 AI 기반 소음 제어 알고리즘과 결합하여 음성 송수신의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그 결과 라이더의 주변 상황 인지 능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도 음악, 인터콤,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이 동시에 또렷하게 유지되는 균형 잡힌 설계를 완성했다.
'사운드 바이 보스' 기술은 세나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인 60S EVO와 60X에 가장 먼저 적용될 예정이다. 이 두 모델은 세나의 핵심 라인업으로, 최신 메시 인터콤 3.0(Mesh Intercom 3.0) 플랫폼과 AI 기반 소음 제어 기능을 결합하여 고속 주행 중에도 안정적인 그룹 통신과 음성 인식을 지원한다.
세나테크놀로지 제품본부장 이원희 박사는 "보스와의 협업은 세나테크놀로지가 추구해 온 프리미엄 오디오 전략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 "세나테크놀로지의 통신 기술과 보스의 오디오 전문성을 결합하여 도로 위 라이더들을 위한 '듣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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