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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신한자산운용, 코스피200 기반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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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사진=신한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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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한자산운용]신한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기반으로 월 분배를 추구하는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를 17일 신규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주 단위로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타겟 커버드콜 전략 ETF다.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연 15% 수준의 수익을 목표로 하며,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도 추가 분배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국내 타겟 커버드콜 전략 ETF와 유사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분배금을 월초에 지급하는 방식을 채택해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타겟 커버드콜 전략은 일반 커버드콜과 달리 자산 일부만 활용해 목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기초자산 상승 시 시장 참여도를 상대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제 측면에서도 투자 매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일반 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해외 커버드콜 상품 대비 세금 부담을 낮추면서 월 단위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코스피200 종목 투자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최근 투자자들은 높은 분배율뿐 아니라 시장 상승 참여, 안정적인 현금 흐름, 세금 효율성까지 함께 고려해 국내 주식 기반 월배당 ETF를 선택하고 있다"며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월초 분배 구조를 통해 현금 흐름 관리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월초 분배를 선호하는 투자자, 일반 계좌에서 세금 부담을 줄이며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고자 하는 투자자, 상승장에서도 일정 수준의 시장 참여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첫 월분배는 5월 4일 지급될 예정이며 분배금 입금 시간은 증권사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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