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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브릿지코드, 신한투자증권과 ‘기업승계형 중소 M&A 자문’ 강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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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중소기업 전문 M&A 자문사 브릿지코드는 신한투자증권과 기업승계형 중소·중견기업 M&A 자문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세무, 지배구조를 아우르는 ‘기업승계형 M&A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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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상민 브릿지코드 대표와 정근수 신한투자증권 CIB총괄사장이 지난 12일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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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는 친족 승계가 어려운 기업을 위한 ‘제3자 기업승계형’ M&A 자문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브릿지코드는 중소기업 특화 M&A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의 생애주기와 오너의 니즈를 결합한 맞춤형 실행 전략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브릿지코드는 이번 협약에서 중소형 M&A 자문의 핵심 실행 주체로 역할을 수행한다. 브릿지코드는 M&A 전문 인력과 정교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M&A 자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M&A 자문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연간 수천 건의 M&A 상담과 누적 수조 원 규모의 자문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브릿지코드와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기업승계형 M&A 활성화’ 정책 방향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를 위해 그룹 내 은행과 증권(신한 Premier, CIB) 등 각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업승계 매트릭스(Matrix)’ 체계를 구축하고, 은행과 증권 애자일 조직을 중심으로 이번 협약과 함께 1단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브릿지코드 관계자는 “많은 중소기업 오너들이 승계 문제로 기업의 존속 자체를 고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신한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브릿지코드가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특화 자문 노하우를 더욱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영속성을 지키는 일은 곧 국가 경제의 근간을 지키는 일인 만큼 현장 밀착형 자문을 통해 최적의 승계 해법을 도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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