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월 12일 15시 30분 종가 기준. 사진/신한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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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5,500선을 회복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심리적 마지노선인 1,500원을 넘어서며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4% 오른 5,528.85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호에이엘이 상한가(+29.91%)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에 올랐고, DN오토모티브(+26.45%)와 흥아해운(+22.06%) 등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소폭 상승해 1,153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의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무려 200.50% 폭등한 6만 100원에 거래되며 이목을 끌었으며, 에이비프로바이오와 세니젠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증시의 반등세에도 불구하고 외환 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원 오른 1,501원에 개장하며 가파른 원화 약세를 나타냈다.
환율이 1,500원대에서 개장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0일(1,554.0원) 이후 약 17년 만이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달러 강세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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