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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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를 이유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연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회담 전에 상황을 파악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중 정상회담은 이달 말 혹은 내달 초로 예정돼 있다. 그는 구체적인 연기 기간은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한국·일본·영국·프랑스 등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유조선 호위를 위해 군함을 파견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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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article/202603160830001
최경윤 기자 ck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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