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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천만 감독 장항준의 청춘 스포츠…‘리바운드’ 3주년 기념 4월 3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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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리바운드’가 개봉 3주년을 맞아 오는 4월3일 재개봉한다.

    ‘리바운드’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쉼 없이 달려간 8일을 그린 영화다. 2012년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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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리바운드>가 개봉 3주년을 맞아 오는 4월3일 재개봉한다. (사진=바른손이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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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농구부 코치로 변신한 안재홍을 비롯해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연기를 펼쳤다.

    개봉 당시 영화는 CGV 골든 에그지수 98%, 롯데시네마 9.5점, 메가박스 9점 등을 기록했으며, 제25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실버 멀버리 수상까지 거머쥐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포스터 2종은 청량한 하늘 아래 뜨거웠던 농구부의 순간을 담아냈고,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농구부 해체의 위기 속에서 교체 선수 없이 단 6명으로 대회에 출전한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끈끈한 팀워크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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