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 시작으로 상반기 내 260개 오프라인 매장 순차 입점
에이피알은 나이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 최대 인구 국가인 인도 내 영향력 확대에 주력한다. 인도는 중산층 확대와 디지털 커머스 성장에 힘입어 뷰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 중인 곳이다. 인도 브랜드자산재단(IBFF)에 따르면 현지 뷰티 시장 규모는 2028년 34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이카는 인도 전역에 26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매출의 약 90%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현지 1위 뷰티 플랫폼이다. 메디큐브는 이번 협업을 통해 현지 스킨케어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입점 제품은 국내외 인기 라인인 제로·PDRN·콜라겐·딥 비타 C 라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콜라겐 젤크림,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등 주력 제품 4종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를 공략한다. 현재 온라인 플랫폼 판매를 시작했으며 상반기 내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완료해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인도는 15억 인구의 압도적인 시장 잠재력을 지닌 차세대 핵심 시장"이라며 "나이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미국과 일본에 이은 새로운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