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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고객 매칭 플랫폼 '미몽'을 운영하는 미몽컴퍼니가 다수의 헤어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약 50억 원 밸류의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 서비스 론칭 약 2년 3개월 만에 헤어디자이너 1만3,000명, 헤어고객 10만 명을 포함한 전체 가입자 11만 명을 돌파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미몽은 헤어디자이너와 일반인 헤어모델을 매칭해 디자이너에게는 포트폴리오 촬영 기회를, 고객에게는 무료·저가 헤어 시술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헤어 모델 매칭·1:1 헤어 컨설팅·전자 초상권 계약·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 현재 월 약 6만 명의 헤어 시술 매칭을 중개하고 있으며, 월 신규 예약 7만 건, 월평균 이용자 5만5,000명, 일평균 이용자 6,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앱 내 자체 화폐 '몽'은 출시 첫 달 대비 다음 달 314%, 그 다음 달 181% 증가하는 등 빠른 수익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몽컴퍼니는 이번 투자금을 플랫폼 고도화·헤어 컨설팅 기능 강화·해외 서비스 확장에 투입하며 2027년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주호 미몽컴퍼니 대표는 "헤어 컨설팅·예약·B2B 유통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미용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 손요한(russia@platum.kr), 김민정(mj.kim@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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