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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쉼터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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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승영 기자]

    충청일보

    충북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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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18일부터 치매안심센터 내 쉼터를 민원인과 주민 누구나 연중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한다.

    기존에는 치매 환자나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위주로 활용되던 공간이었지만, 이번 조치로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이용하는 소통 공간으로 확대된다.

    군 보건소는 쉼터 개방을 통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치매안심센터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쉼터에서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11시까지 소규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한지를 활용한 이름 꾸미기, 빨대 블록 만들기, 색칠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쉼터 개방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증평=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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