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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소방서는 오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할 팀을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연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자유 주제를 바탕으로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과 응급처치 상황을 8분 이내의 퍼포먼스 형식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령소방서는 학생·청소년부(초·중·고) 1팀과 대학·일반부 1팀 등 총 2개 팀을 선발하며, 팀당 5명 이상 8명 이하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거나 보령시 소재 학교·기관·단체 등에 소속된 학생 및 일반인이다.
다만, 기존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입상자와 의료인, 의료관계종사자, 의용소방대원 등은 참가가 제한된다.
또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충남 대표로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3월 19일까지 보령소방서 예방안전과(☏ 041-930-0232)로 문의하면 된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쉽게 배우고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령=박재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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