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보건소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상촌면 궁촌리 주민들이 올바른 체조 동작과 걷기 방법을 지도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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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보건소가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인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보건소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 중인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체조와 걷기 등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8개 팀, 391명이 참여하며 신규 마을 5개 팀이 새롭게 참여해 사업 규모가 확대됐다.
보건소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9~24일까지 신규 참여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운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상촌면 궁촌리팀 △추풍1리팀 △양강면 구강리팀 △양강면 남전화이팀 △학산면 마곡걷기팀 등 5개 팀을 대상으로 각 마을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건강지도자 9명과 운동 팀원 79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영동군보건소 이진배 체육지도자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진행하며 보건소에서 자체 제작한 체조 교본과 체조 영상을 활용해 올바른 체조 동작과 걷기 방법을 지도한다.
또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박혜경 영동군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운동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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