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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영산대 K-푸드 최영호 교수, 원동매화축제서 미나리 요리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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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영산대학교(와이즈유)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이 최근 경남 양산 원동주말장터 일원에서 열린 '2026 원동매화축제' 메인 무대에 올라 화려한 미나리 요리 시연 토크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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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가 지난 7일 '2026 원동매화축제' 메인 무대에 올라 화려한 미나리 요리 시연 토크쇼를 선보였다/제공=와이즈유


    '원동의 봄, 매화와 미나리로 다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에서 영산대 K-Food조리전공은 지역 특산물인 미나리를 활용한 독창적인 조리법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시연은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와 나동연 양산시장이 함께 호흡을 맞춘 '미나리 요리 시연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돼 큰 화제를 모았다. 최 교수는 미나리 전 부위를 버리는 것 없이 조리법에 녹여내며, 친환경적이고 창의적인 미식의 세계를 공유했다.

    이날 공개된 메뉴는 총 5종으로 ▷미나리 잎을 얹어 시원함을 더한 대구탕 ▷미나리 줄기 아랫부분으로 만든 이색적인 치즈 무스 ▷중간 줄기의 식감을 살린 미나리 새우강정 ▷된장 소스와 조화를 이룬 미나리 더덕 샐러드 ▷지역 특산물 조합인 딸기 고추장 소스를 활용한 미나리 꼬막 무침 등이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은 이번 축제 참여를 통해 전공의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영산대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홍보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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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가 지난 7일 '2026 원동매화축제' 메인 무대에 올라 화려한 미나리 요리 시연 토크쇼를 선보였다/제공=와이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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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는 "2026 원동매화축제라는 큰 무대에서 지역의 소중한 식재료인 미나리를 재해석할 수 있어 뜻깊었다"면서 "앞으로도 영산대 K-푸드조리전공은 우리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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