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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3월 15일 미국 L.A. Live에서 '엘리자베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미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원작의 주요 캐릭터 '엘리자베스' 복장을 한 50명의 코스플레이어가 L.A. Live 일대를 행진하며 장관을 연출했다. 퍼레이드는 원작 내 '백몽의 숲' 장면에서 다수의 엘리자베스가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시험하는 장면을 모티브로 기획돼,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현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토존, 게임 시연, 굿즈 배포, 럭키 드로우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게임 출시 전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의 글로벌 공식 방송과 현장 라이브를 연동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서 게임을 선공개하며, 3월 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그랜드 론칭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바탕으로 한 신작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태그 전투,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함께 모험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요소도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넷마블은 신규 이용자에게 SSR 영웅 '길라'와 전용 무기를 지급하고, 각종 이벤트를 통해 최대 373회 뽑기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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