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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는 오는 4월 17일 오후 1시까지 ‘2026 채용전환형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단기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하는 실전형 인재 선발 과정이다.
모집 분야는 △영업마케팅 △재무전략 △공급망관리(SCM) △정보기술(IT) 등 총 4개 부문이다. 학사 또는 석사 기졸업자와 2027년 8월 이내 졸업 예정자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인턴십은 6월 말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각 부문에서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 프로그램 과정에서 글로벌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해외 방문 기회가 일부 인턴에게 제공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허브인 싱가포르 지사 연계 프로그램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한국P&G가 공격적인 인재 확보 전략을 펼치는 배경에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졸 신입 기준 성과급 등을 포함한 총보상 수준은 연간 6000만 원 안팎으로 평가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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