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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자조모임 리더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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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록현 기자]

    충청일보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에서는 운영 중인 국가별 자조모임 리더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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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센터장 박한교)는 운영 중인 국가별 자조모임 리더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 국가별 자조모임을 이끌고 있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자조모임 운영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모임의 활동상황과 참여자들의 변화, 운 과정에서 느낀 보람 등을 나누며 자유롭게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한국에서 생활하며 겪는 일상적인 어려움과 생활 속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국가별 리더들은 각 공동체 구성원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으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정보를 나누며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의 향후 사업과 프로그램 일정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으며 올해 추진예정인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 계획을 설명하고 자조모임 리더들과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국가별 자조모임 운영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참여자 간 교류와 공동체 형성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한교 센터장은 "국가별 자조모임은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리더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조모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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