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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인천 환경단체 "17사단, 보호종 서식지에 쓰레기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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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한 군부대가 관할하는 산에서 보호 생물 서식지를 훼손하고 쓰레기를 방치했다는 환경단체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인천녹색연합은 성명을 통해 "지난 12일 꽃메산 일대를 조사한 결과 플라스틱 재질의 포대가 수십개가 버려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 산은 육군 17사단이 관리 중인 훈련장으로 지난 해 인천시 보호종인 늦반딧불이 서식지가 훼손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환경단체는 생태환경 조사 등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황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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