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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불법 여론조사 혐의' 윤 전 대통령 재판 내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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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여론조사' 수수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이 내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한덕수 전 총리에게 구형보다 많은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가 재판을 맡게 됩니다.

    윤 전 대통령은 20대 대선을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58회, 2억 7천만 원 상당을 받고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이 공천 받도록 해줬단 혐의를 받습니다.

    [김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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