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LG전자 류재철 CEO, 구글 엔비디아와 로봇 학습 협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현기자]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사 로봇 사업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스타데일리뉴스

    LG전자 제공


    류 CEO는 "구글의 제미나이, 엔비디아의 아이작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트윈 환경에서 로봇을 훈련하고 테스트한다"고 밝혔다. 그는 스타트업과의 협력도 언급하며, 홈 로봇 LG 클로이드의 전문성은 "베어로보틱스를 통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전문성을 구축했고 로보스타와는 스마트팩토리용 산업 로봇을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애지봇과 피규어AI 투자 또한 LG전자의 로봇 생태계 확장 사례로 들었다. 류 CEO는 "LG전자는 7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가전·고객 서비스 사업에서 깊은 생활 데이터를 쌓아왔다"며 "우리는 가정 서비스에서의 전문가"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의 로드맵은 명확하다"며 "궁극적으로 '공간의 지휘자' 역할을 하는 로봇을 도입해 가정 전체를 조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 CEO는 최근 중국에서 애지봇 등을 방문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