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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합수본, 통일교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 정선교 회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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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과 관련해 박모 씨 정선교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정치권과 접촉해 온 경위와 금품 전달 의혹 전반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일부 여야 정치인들에게 수천만 원대 금품을 전달했다고 주장했으며, 합수본은 관련자 조사 후 주요 피의자들의 신병 처리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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