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마친 뒤 9대 대전 동구의회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 오관영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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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의회가 16일 292회 임시회를 끝으로 9대 의회의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4년간 이어진 의정 활동의 마지막 회기가 사실상 정리되면서 그동안의 활동 성과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회기는 지난 11일부터 6일 동안 진행됐으며 조례안과 건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영희 의원이 발의한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을 포함해 11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해당 건의안은 청소년 지도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담고 있다.
2022년 7월 출범한 9대 동구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정례회와 임시회를 포함해 총 29차례 회기를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조례안과 건의안, 예산안 등 약 600여 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 정책을 다루는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오관영 의장은 "9대 의회는 지난 4년 동안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마지막 회기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의원들과 관계 공직자, 그리고 동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동구의회가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정기관으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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