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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창원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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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환 기자]
    국제뉴스

    (사진제공=창원특례시)공유형 이륜차 및 배터리교환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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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국제뉴스) 김선환 기자 =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의 1차 공고를 실시하며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 대중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11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전년 목표 대비 6% 증가한 706대의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을 목표로 하며 이번 1차 공고를 통해 200대를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은 규모·유형 및 성능(연비, 배터리용량, 등판능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대당 최대 지원액은 일반형(대형 기준)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 공유형(소형 기준) 160만원 등이다. 추가 보조금 지원 혜택은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 국비 30만 원 추가 지원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국비 지원액의 20% 추가 지원 배달 목적 구매: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 지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개인사업자, 창원시에 소재한 법인 등이다.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구매자가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창원시 기후대기과로 문의 가능하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이륜차는 소음이 적고 배출가스가 없어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효과적이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창원시의 녹색성장에 한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shwi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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