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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나주 숙박 인센티브 '1박 2득' 보름 만에 2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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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연선 기자]
    국제뉴스

    ⓒ 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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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나주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숙박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 접수 인원이 시행 15일 만에 2000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일 본격 시행된 이 사업은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이 대상이다. 15일 기준 집계된 지원금 규모는 5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통계 기준, 이번 접수 인원에 따른 직접 관광 소비 효과는 약 1억 2000만 원으로 추산된다.

    투입 지원금 대비 약 2.5배의 소비 창출 효과를 거둔 셈이다. 인센티브는 동행 인원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나주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된다.

    시는 이용 편의를 위해 여행 3일 전까지였던 사전 신청 기한을 여행 1일 전까지로 단축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 1박 2득은 실제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정책"이라며 "접근성을 높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방문 확대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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